2020. 1. 18. 12:01ㆍ맛집
백년토종삼계탕 삼계탕 집에서 추어탕도 판매함
삼계탕 집에서 추어탕도 판매함
가끔 들리는 응암 오거리 근처의 삼계탕 집입니다삼계탕 집에서 추어탕을 같이 요리합니다삼계탕은 중급 정도 입니다
스시타쿠 강남의 중급 스시야 맛집 친절함에 맛이 배가되는 곳 맛있다 가격대비 오마카세 퀄리티가 괜찮은 곳
디너로 방문했습니다스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여러군데 방문 중인데참 기억에 남는 곳이였습니다오도로의 산미가 가장 기억에 남고아나고치어와 북한산 우니도 기억에 남습니다미들급에선 으뜸이 아닌가 싶어요 스시에 시즈닝이 되어 좀 간이 세지만 신선하여 맛이 좋다 분위기도 괜찮아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일식집이다 바 자리에 앉아서 보는 즐거움도 한몫한다 가격주말 런치 7만원은 좀 있으나 기념일에 가볼만한 곳이다 점심 오마카세 7만원이고 기념일을 맞이해서 갔다 내부가 좁지만 깔끔한 분위기라서 좋았다 스시는 기본 평균이상의 맛 개인적으로 전채요리에 나오는 메뉴들이 마음에 들었다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점심 오마카세는 6만원입니다 다양한 사시미와 스시가 나오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조용하고 셰프님이 친절하심 주말 런치 오마카세로 방문했었고 제공되는 스시의 퀄리티는 가격에 미해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됨주말은 예약이 차있을때도 있으니 미리 예약해두어야함
스시유키 초밥,롤
Aug 13 2018 스시유키회사에 초밥 꿈나무들이 몇 있다 그래봐야 나랑 가까운 놈들이겠지처음 이 초밥들에게 스시 소라와 산원 청을 데려갔을때 초밥들은 매우 만족한 눈치였다 이 느낌을 잊고 싶지 않아요 이제 마트 초밥 못 먹겠어요 라고 호들갑들을 떠는 초밥들하지만 그 후로 사주지 않으니 가질 않았다 언제가냐고 물어보기만 할 뿐 쓰글늠들그 초밥들에게 이제 지하철을 벗어나 무궁화호에 탑승시키려 스시유키에 방문해 보았다 소라보다는 높고 내가 주로가는 곳들보다는 저렴한 가격대에 포진한 압구정 맛집 스시유키입맛을 올려줘야 현실에 절망하며 KRW를 열심히 채굴할테니 분명히 밝히지만 나의 기준에서가 아니라 그 녀석들의 기준에서 이 곳의 후기는 진행된다리뉴얼을 했나보다 2번정도 들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전 익스테리어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깔끔한 느낌의 다찌사실 기존에 비해 좁아졌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느낌도 있긴하더
한우명가 소고기구이
광화문 맛집 르메이에르 한우명가 을지로에서 광화문으로 이어지던 거리엔 맛집을 꿰고 있던 미식가 대리님들을 따라 점심도 회식도 했던 사회 초년생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에요 광화문 일대의 빌딩속에 숨겨진 맛집들은 입소문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법인데 광화문 한우의 퀄리티 로승부를 내는 한우명가 농협에서 인정한 안심한우의 원뿔 투뿔 등심부터 무쇠불판에 바글바글 끓여내는 한우차돌된장찌개의 진한 맛도 감동이었던 광화문맛집 입니다 지하철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 르메이에르 빌딩 2층에 위치해 있는 한우 명가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화려함 없이 심플한 실내내부의 느낌 좌식의 룸도 테이블석도 반반정도 있어요 개인접시로 담아주시는 양파소스 샐러드 외에 연두부미역 초절임 무생채 같은 반찬을 세팅해주십니다 그리고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들어주신다는 상추 겉절이는 양념으로만 살짝 부쳤는데 양념배합이 굿 300g 52000원 가격입니다 원뿔등심과 차돌박이가 함께 나오는 한우명가의 유일한 세
닌스시 일식당
제 기억에 남는 제일맛있었던 곳이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 일식당 석정이라는 곳이었거든요 강남역삼동강남역원조가시리상호가 바뀌었네요 원래 남도음식 뭐던가 그랬는데 원조 가시리로 간판을 바꿔 달았네요 인근에 있는 가시리 한때 자주갔고 요즘도 가끔 가주는곳이지만강남쪽에 가시리가 여기저기 보이는걸로 봐서 상표권이 조금 복잡한듯 싶습니다 사실 가시리라는 간판과 남도음식이라는것만 비슷하지 가시리들의 음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음식맛도 메뉴도 다른 스타일이거든요 그래도 어딜가거나 나름 일정한 스타일의 맛을 내주는지라실패할 확률이 다소 적은편입니다 바뀐 간판을 찍어봤네요 포스팅도 정성이 없으면 못하다는 올초 찾아갔을때 메뉴입니다 이때는 간판도 달랐다는 특이하게 이걸 주시네요 막걸리 안주로 괜찮습니다 광주에 갔을때 자연집이던가 거기에서도 먹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비교적 잘 관리된 김 토하젓으로 보이는데 미역국 장어를 먹었군요 원래 장어를 메인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적당하게 잘 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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