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횟집 / 용궁횟집 생선회

용궁횟집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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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단골집이라며들어간 곳연어회가 특히 맛있다고 한다 용궁횟집 외관인천 작전역에서 좀 떨어진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용궁횟집 메뉴와 가격 영애씨 일행은 광어우럭 세트메뉴 주문 주문 후 얼마 되지 않아 나온 기본 상 소라무침은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에달콤 매콤한 맛이 무난하다

생선은 먹지않아 맛 모름 멍게도 신선하다

비려서 잘 먹지 않았는데이 곳 멍게는 비리지 않았다

횟집의 필수 찬인가 뜨끈하고 진한 미역국과고소한 콘치즈 중반부 쯤의 상차림이 정도도 꽤 든든한 상인데또 다른 메인 찬들이 있다

인당 나오는 새우튀김흔히 아는 맛이다

돈주고도 먹을 옥돔구이 바삭하다

짭쪼롬한 간도 적당하고튀김도 깔끔하다

식사 초반엔 회보다 더 손이 간 음식재주문은 5천원 추가 연어와 우럭 한상쫄깃하다

회가 당연히 그래야겠지만연어는 부드럽지만 씹는 힘이 있고우럭도 쫄깃쫄깃 맛이 좋다 회와 나오는 초밥 회와 기본으로 같이 나오는데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연어초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밥의 크기도 과하지 않아 배부르지 않고생와사비와 밥의 간이 조화로워 맛있다

연어회 추가 2만원 도톰하고 넉넉하게 나온다

매운탕이 빠질 수 없지 마늘청량고추를 추가하니얼큰 칼칼 든든하다

광어한마리 생선회

재연이랑 둘이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어요 광어한마리 생선이 싱싱하네요 _ 여긴 재연이랑 자주 가는 횟집이에요 저흰 마지막 남은 자리에 착석 20대보단 30대이상의 핫플래이스 어른들이 많아요 전화번호 546 1881 영업시간 200pm 0600am 메뉴가격 저희는 우럭 소로 주문 스끼다시라고 말하기엔 소박한 밑반찬이 나와요 샐러드 미역국 쌈채소 우럭 중이 나온 줄 행복하다 푸짐하고 쫄깃하고 ___아아악 회를 그리 즐기는건 아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난 환장 정신없이 먹어줍니다 먹느라 사진패스 얼큰한 매운탕도 나왔으나 한계에 도달한 우리 딸내미랑 노느라고 내 개인접시에 덜어진 것만 겨우 사진 찍었네용 계산동횟집 광어한마리 매운탕 얼큰하니 맛있어요 굿굿 우리 딸 손에쥔 이것은 무엇이냐 옆테이블 회인심에 이어 가시면서 이쁘다고 주신 용돈 설날 처음보는분께 용돈도받고 올해 우리딸 운수대통 계산동횟집 계산동맛집 계산동외식 찾으심 회 좋아하

어다리횟집 계산점 생선회

그럼 제대로 생일상 받게 해줄 계양구 횟집으로 궈궈 통유리도 되어 있는 룸공간도 아주 맘에 드는 곳이에요 계양구 횟집 이지만 일식집 못지 않게 음식들이알차게 나와요  광어나 우럭 아님 조금 고급스러운 메뉴로 참돔세트 를 주문하면이렇게 한상가득 차려지는데요 탱글탱글한 새우장  새우장이 제대로 안되면 비릿하고 물컹한데 계양구 횟집 을 추천 하는 이유중 하나가 식재료 하나 하나가 신선해서 인지 새우 씹히는 맛이 아주 탱글탱글해요 계양구 횟집 맞아 제가 그랬죠 횟집 메뉴로는 퀄리티가 있거든요 계양구 횟집의 메인 은 역시 회 도톰하고 신선도가 넘치는 광어회도톰해서 씹히는 식감이 쫀득하니 얼마나 달달한지  묵은지와 명이나물이 나왔었는데요 계양구 횟집 언니들 참 친절하세요 해산물을 먹지 않지만 생선회와 전복은 먹는모순녀인 저는 해삼을 언니들에게 양보하고전복을 통째로 탐닉합니다 즘 생선회와 쌈장의 조합에 꽂혔습니다 고급스럽게 담겨나오는 회가 보기에도 좋고

사랑해사랑회 생선회

생선회 가격 완전 착하죠회도 좋지만 여름이니까 시원한 물회로 반찬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소면도 기본제공되요 완전 푸짐 푸짐 전복 해삼 꿈틀대는 산낙지 생선회 멍게도 있어요 계산동물회  사랑해사랑회 더위에 지쳐요 지쳐입맛 돋우는 새콤달콤 물회 먹으러 계산동으로 슝슝 계산역 근처 사랑해사랑회 횟집왔어요 이름이 러블리하죵 사랑해사랑회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 1120 명인프라자2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청해수산 일식당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친정엄마 모시고 우리애기랑 남표니랑 다같이 계산동 스끼다시 유명한 계산동 청해수산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계양구 스끼다시 횟집을 찾은거라 엄마도 우리부부도 기분이 넘넘 좋았다 그런데 계산동 맛집으로서 참 씁쓸한 부분이 있기도 해서 좀 아쉽다이 내용은 아래에 맛있는 음식보고 신나서 사진 팍팍 찍음 아기때문에 정신없어도 내 블로그에 맛있다고 너무 기분좋았다고 자랑하고싶어서 열심히 찍었다 간장새우도 나오고 초밥 생선까스 샐러드 열무국수 튀김 등등 스끼다시가 엄청 푸짐해서 부모님 생신날이나 어버이날 계산동 청해수산 방문하면 부모님들 정말 좋아하신다 때맞춰 우리애기도 낮잠을 코 자주어서 나도 완전 맛있게 먹고있었다 여기서 첫번째 에피소드 그런데 갑자기 직원분이 오시더니 우리엄마 옆에있던 방석을 가지고가시면서 이거 방석좀 쓸게요 하는거다 그래서 네네 했는데 다른 자리도 빈자리가 많았는데 왜 굳이 우리자리에 와서 그랬는지 나중엔 좀 의아했다 그리고 그 음식 담은 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