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 한식뷔페 / 성림횟집 생선회

성림횟집 생선회

여름이니 시원한 음식이 땡기는 요즈음응음점심시간에 맞춰서 부모님과 함께 물회를 먹으로 출동 물회라면 송정 명품물회를 제일 맛잇다고 생각한 1인으로써 별로 기대는 안하고 착석했다

도다리물회는 원래 13000원인데 점심특선으로 10000원이었다

처음엔 샤벳형태로 나와서 회가 얼마나 많은지 몰랐다

하지만 저으면서 회의 양을 봣는데 와우 좋다 식감좋은 도다리회가 양껏있다

유후 국수랑 회 야채랑 먹고 밥한그릇 비벼먹엇는데 꿀맛 그자체였다

그리고 매운탕이 같이 나오는데 마지막 속채우기로 매운탕과 산초가루열무김치 밥 한그릇 추가하여 먹었다 가성비 쩌는 물횟집 방문 이었습니다

성림횟집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531번길 45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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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밀면 국수

사실 육수는 냉면육수나 밀면육수나 막국수육수나 만들기나름이고 똑같은 육수를써도 괜찮을만큼 실제 유사한곳도 많고 비교점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밀면의 특장점이라하면 냉면은 밀면에 비하면 면이 조금질기다고할수도 있고 그에반해 막국수나 국수는 면의 쫄깃함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밀면이 그 가운데서 최상의 질감을 가지고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많은 밀면을 먹어봤지만 개금밀면의 면발이 최고의 탱글함을 가졌다고 확신하기에 비교해보겠음개금밀면의 탱글함은 강원도 콧등치기국수 면발 저리가라고 할만큼탱탱  정수리치기국수라고 할정도니  죄송이제 본격적으로 사철밀면 리뷰 점심시간에 방글이와 같이 찾아갔지만 자리는 만석이었다 지방에서 부산 오는 손님들 대부분이 나 한테 묻는 말중 하나가 밀면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럼 늘 하는 말이 있다 부산 3대 밀면 어쩌고 저쩌고 그런집 가지말고 동네에서 나름하는 집으로 가는게 장땡이라고그런 의미에서 부산 북구에서 밀면 맛집으로 꽤나 소문난 작은 가게가 하나

활마트 생선회

지인씨의 생일을 맞이하여 가까운 지인들과 밥 한끼 하고 싶었는데어디서 뭘 먹어야 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런지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지인들 중 한 명이 생선회가 먹고 싶다고 한 까닭에급히 부산 유명한 횟집들을 머릿속에서 스캔아 맞다 거기 하며 갑자기 떠오른 곳은 모라동에서 유명한 만선횟집이였어요 생선회를 즐기지 않는 지인씨는 회가 신선하니 양이 많니 작니 하는 건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원래 모라횟집 중에 활마트 라는 이름으로 장사하던 곳이었는데 갑자기 간판이 바뀌었네요 신랑 말로는 여기가 모라동에서는 나름 괜찮은 곳이라 사람 많이 오는 횟집이었대요 근데 이름이 바뀌어서 어리둥절그것도 이름이 나는 살아있다 회센타로 바뀌었나본데 뭔가 특이한 이름이네요 살아있네 라든지 다른 말도 많은데나는 살아있다 이름이 약간 독특합니다 앞에 생선들이 제법 들어있네요 도시락을 사기로 했어요 광어 1kg 15000원 우럭 1kg 10000원 밀치 1kg 10000원도시락 메뉴들은 대부분 1만원1만

초량숯불갈비 육류,고기요리

안녕하세요 율이입니다 저번주 주말 백만년만에가족외식을 했다죠1월1일에 하고 처음 한 가족외식 전부터 가고싶었던 초량숯불갈비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모라 초량숯불갈비전화번호 3276788운영시간 고기가 다 떨어지면 장사 그만하시더라구요 일찍 가셔야합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답니다 전부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한상 푸짐하게 밑반찬이 나옵니다 보통 4명가면 밑반찬 한개씩만 가져다 주시는데여긴 2인에 1개씩 주세요 엄청 푸짐하답니다 파무침도 엄청 푸짐하게 담아주셨어요 사장님 저희 갈비 5인분주세요 보통 구워서 가져다 주시는데이날은 혼자서 일하고 계셔서저희가 구워먹었답니다 고기가 얇아서금방 익고고기에 양념이 가득 베여서정말 맛있었어요 5인분을 다 먹어갈때쯤손님들이 계속 오셨는데고기 다팔렸다고 돌려보내시더라구요

한식뷔페 다정 한식뷔페

여러분들께 오늘 낮에 지점 회식으로 다녀왔던 대구 칠곡 한식뷔페 맛집 다정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레고 함당 일단 지어진지 얼마 안 돼서인지관리를 잘하셔서 그런 건지 몰라두 외관부터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ᄒᄒ 한식뷔페 다정은 매주 일요일마다 휴무일이니 주의하시고 방문해주세요 갑자기 일식 돈가스가 등장해서 찍은 사진 깔끔하게 되어있는 셀프바 후식으로 샌드위치와 각종 과일도 있어용 제가 두 번째로 담은 접시임당 그전에 동기 꺼 다 뺏어 먹고 다시 퍼 와서 먹었더랬죠 진짜 24년 짧은 인생 살면서 가봤던한식뷔페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었어요 정말 제가 대명동에 사는 게 아니라 칠곡에 살았으면 일주일에3번은 갔을만한 한식뷔페집이었습니다 경북곤충교육 청계닭 과 동애등에 그리고 굼벵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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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맛집 '제주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