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당역 / 목우촌부추삼겹살 육류,고기요리

목우촌부추삼겹살 육류,고기요리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그 와중에 비는 올듯 말듯 하다가 쥐꼬리만큼 내리고 그냥 차라리 날씨가 습해져도 시원하게 비가 한번에 쏟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날이 더울 때는 또 맑아서 하늘 사진이 잘 찍히더라구요

그래도 날이 맑아서 하늘을 보면 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요

두둥실 떠 있는 구름들을 볼 때마다 제 기분도 좋네요

날씨에 따라서 제 기분도 오락가락 하나 봐요 날씨도 좋고 삼겹살에 소주가 한잔 끌리는 날이라 먹으러 갔습니다

전에 친구 따라서 한번 가본적이 있는 곳인데 오늘은 다른 친구랑 2명이서 왔네요

이 집이 정말 맛집이라서 일찍 안가면 못가는 집이예요

바로 사당역 삼겹살 목우촌부추삼겹살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 수 있어용 저는 얼마전에 한번 오고 너무나 반해서 자주자 방문하고 있는곳이에요

다들 한번씩 방문해보신다면 사당역 삼겹살의 매력을 알게 되실거에요

저는 이 매력에 빠져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또다시 가고 싶은 너무나 맛있는 곳 사당역 삼겹살 목우촌부추삼겹살은 전에 방송국에도 한번 나온 적이 있는 만큼 정말 맛있는 맛집이예요

역시 맛집은 맛집이니 만큼 방송에도 나오고 입소문도 많이 타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방송에 나온 이유도 목우촌의 맛있는 삼겹살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혁대장 사당역 부근 맛있는 고기집

가성비 짱인 사당역 근처 고깃집 혁대장비빔국수와 된장찌개도 강추합니다된장찌개값만 내면 밥은 무제한양념장도 기본 고기에 베인 양념도 다 맛있어요강추

황토장어마을 힘이 불끈불끈 솟는 거 같은 곳

사당역 인근에 장어집은 찾아보기 힘든 편인데사당역 1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있는 황토장어마을홀이 넓어서 회식하기 좋아요

밑잔 요리주점

안녕하세요 저녁 밥 이아닌 저녁 술 이 되어버린 30대 직장인입니다 지난 28일 거의 5년만에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일주일에 45번은 항상 같이놀았었는데 일에 찌들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30대부터는 서로 연락한통 제대로 못하고 지내게 되었네요 친구가 살고있는 사당에서 김포까지 대략 40km중반인 거리를 대리부르기에도 너무 아깝고 그래서 이참에는 차를 아예 놓고 갔어요 금일은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뜻깊은 추억을 쌓았던 사당역 술집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당역에 도착하니 역시 서울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많은 술집뿐만 아니라 젊은층 들이 많아서 뭔가 젊은기운을 받는 느낌적인 느낌 좋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사람구경하면서 있는데 멀리서 촌티나는 아저씨가 한명걸어와서 봤더니 친구였네요 보자마자 회사에서 어떻게 굴리길래 그렇게 쭈굴쭈굴이가 됬냥 놀렸어요 하지만 친구역시 슬리퍼 질질끌면서 온 저를보고 놀려대더군요 당당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웃기더라

오리뱅뱅숯불회전오리구이 오리구이 맛있어요

사당역 근처에 오리집 많지만 숯불구이는 별로 없어요 숯불향과 오리가 더해져서 더 맛있습니다소주안주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