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엔터식스 샤브샤브 / 샤브앤돈 돼지고기구이

샤브앤돈 돼지고기구이

2017년 08월 19일 토요일희랑 왕십리 데이트점심은 희랑 고기를 먹으려고 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집은 기억이 안나지만 근처에 있던 집을 충동적으로 들어갔다

삼겹살 철판은 엄청 크고 신기하게 기울어져 있다

그리고 각종 야채를 같이 올려먹을 수 있었다

개인 소스그릇이다

내가 싫어하는게 하나도 없음 샤브샤브용 고기는 저렇게 따로 나온다

익어가는 고기와 콘치즈 사실 너무 급작스럽게 들어갔는데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망고맥주7000 태국식 매콤 달콤맛 지파이6500 와사비 레몬 오징어볼6000이렇게 3개를 시켰다 가격이 매우 괜찮다이정도면 매일 와도 되겠다

사실 나는 오바쟁이다

곰 커엽 인테리어도 대만식 망고 맥주 맛있다

희도 맛있어했다

양도 많다 와사비 오징어 상큼하고 괜찮았다

지파이 소스가 달짝매콤하다

우리 옆에는 양쪽으로 화로 구이를 먹고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한우 육회19500를 시켰다 구성은 단촐하다

바르미샤브샤브n칼국수 왕십리점 샤브샤브

전에 아는 언니랑 함께 신도림 바르미 샤브샤브 다녀오고 나서바르미 샤브샤브 완전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왕십리 바르미샤브샤브는 4층 푸드코트가 있는 곳을지나서 안쪽에 있기 때문에저도 어제 찾을때 한참을 헤메였어요 힘들게 찾은 만큼 남자친구도 맛있게 먹길 바라는 마음에소고기 샤브샤브 2인 중 사이즈로 주문하고뷔페를 쓸러 나갔습니다 요저 앞에 보이는 곳에는 샤브샤브용 채소나 면이 있구요 하지만 메인은 샤브샤브니까요 소고기 샤브샤브 중 사이즈로 주문 하니육수와 고기를 같이 가져다 주셨어요 남자친구가 샤브샤브를 별로 안좋아하지만전 샤브샤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샤브샤브와 뷔페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왕십리 바르미샤브샤브 아주 딱이지 싶어요 왕십리 바르미샤브샤브 8시 40분이 입장 마감이니까그 전에 여유 있게 가세요 왕십리 바르미샤브샤브 위치 길치커플에겐 찾아가기 어려웠지만저는 샤브샤브 야무지게 먹고남자친구는 뷔페 배 빵빵하게 먹구 왔답니당 이번 주말에는 왕십리 엔터식스에 샤

일오닭갈비 왕십리역사점 닭갈비

일오닭갈비라는 가게였습니다 일오닭갈비 왕십리역사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4층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메인 메뉴가 일오닭갈비 가게 이름이랑 똑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일오닭갈비 2인분만 시켰습니다 닭갈비는 금방 나왔습니다 일오닭갈비 보통맛그냥 평범한 맛 특별한 것 없어서 할말이 없음야채는 신선했으나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밍밍했음굳이 다시갈 필요는 없을 듯 뭐 맛은 평범해서 별로 할 말은 없고직원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이상 왕십리역 일오닭갈비 후기였습니다 오늘 저희의 목적지는 4층 푸드코트에 있는 일오닭갈비왕십리역 맛집이기도 하죠 쇼핑도 식후경 일단 먹고 시작하자 오 다행히도 줄이 없었어요 왕십리역 맛집 일오닭갈비의 주력 메뉴는 불닭갈비 가게 이름에서 눈치 채셨죠 다른 닭갈비집하고 다른 점을 통오

곱창하우스 곱창,막창,양

곱창하우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7길 12 상세보기 지난주 나혼자산다를 본 이후 계속 곱창이 먹고싶어서 어제는 곱창으로 유명한 왕십리를 다녀왔다 먼저 블로그 검색으로 미리 알아본 곱창이야기를 갔었으나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못 먹고 B플랜이었던 곱창고에 갔으나 직원들이 사람이 들어오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우리가 3명 테이블을 달라고하니 준비되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렸는데 10분간 테이블은 치우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수다 떨면서 계속 밖에서 기다리게해서 기분이 나빠서 다른 곱창집을 찾아 떠났다 곱창고 너무나 실망함곱창이 맛있든 말든 서비스가 좋지 않은 곳은 갈 필요도 없음 그렇게 찾아 들어간 곳이 곱창하우스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1차 합격 곱창 막창 전부 수입산이라 저렴한듯 했다 기본 상차림은 상추 및 깻잎과 양념장으로 단촐했다 블로그에 찾아보니 원래 어묵탕도 준다던데 이 날은 어묵이 다 떨어졌다고 했다 참고로 우리가 왕십리에 갔을 때가 밤 11시 반 정도였으니늦게간 우

육대장 왕십리점 한식

먼저 어묵볶음은 약간 매콤한 맛으로 그냥 흰 쌀밥위에 올려먹어도 맛있지만 밥을만 육개장과 함께 올려 먹으면 다양한 식감을 전체적으로 느낄 수 있어 잘 어울리는 반찬 이었습니다 아삭한 식감의 알배추와 부드러운 고기의 조합 잡내도 나지 않고 한방보쌈이라 향긋하게 고기를 보쌈을 맛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옆에있는건 매실 장아찌인데 보쌈도 직접 삶으셨다고 하시니 믿고 먹을수 있었는데 거기에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들었다고 하셔서 기분좋게 먹을수 있었어용보쌈밑에 부추가 깔려져서 나왔는데 부추와 장아찌덕분에 색감도 살아나서 더 먹음직스러웠답니당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잖아용 반찬으로 나온 어묵 볶음인데 야채도 적당히 들어가고 간도 잘맛아서 자꾸만 집어먹었던 음식중 하나인데 양파와 당근이 들어가서 씹는 식감도 좋았고 어묵도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입안에서 사르르밥이랑 먹어도 잘어울렸는데 저는 밥이 나오기 전에도 한개씩 집어먹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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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맛집 '야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