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9. 23:42ㆍ맛집
5.5닭갈비 닭갈비
춘천닭갈비 맛있지만 망포동 닭갈비집 맛나요
이럴땐 먹어야해 친구와 함께 저녁식사 메뉴로 닭갈비 약속 춘천에서 원조 닭갈비 맛집에서 먹으면 맛나겠지만 망포동 닭갈비집도 맛은 대동소이 하다
지인들은 더 맛있다고도 한다 철판에 올려진 닭갈비 참고로 친구와 닭갈비를 먹기만 밥도술도 없이 그저 닭갈비만 그러기도 쉽지않은데 이집은 양념이 참 독특하게 감칠맛이 나게한다 익을수록 깊은맛이 기존 먹어보앗던 춘천닭갈비와 사믓 다른맛 닭갈비가 지글지글 익어가면 철반을 뒤적뒤적 거리며 타지 않도록 직원들이 친절하게 저어준다 닭갈비 양념이 있는채로 쫄면사리를 풀어주면 맛이 배가되고 쫄깃한 면발과 양념의 조화가 입안에서 화색돋게한다 순대사리도 추가로 넣어 먹으면 순대볶음 느낌 그대로 맛나게 먹을 수 있다
단연코 말하지만 춘천닭갈비와 비슷한 맛의 망포동 닭갈비집 진정 우리동내 맛집이라 하겠다
식사 배부르게 했으니 망고쥬스로 입가심하면 저녁일과 끝 55닭갈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112번길 30 나눔빌딩 상세보기 춘천닭갈비 맛있지만 망포동 닭갈비집 맛나요
망포 도미노피자 뒷편에 있는 55 닭갈비 전문점 원형테이블석과 좌식으로 앉을수있는 테이블 있어요
먹는건 금방이니깐요 칼퇴하게 해드릴게요 닭갈비 보통맛 3인분 모둠떡사리 쫄면사리 추가 볶음밥은 나중에 먹어야지 상추 양파 동치미 등등 기본찬이 셋팅이 되는데 하 동치미 한입먹고 손을 안댐 맛엄쪄 양배추가 가득한채 양념된 닭갈비가 들어오고 익기도 전에 가위로 착착착 잘라주시는 직원분 모둠떡 사리 치즈 고구마 떡사리 모둠떡치곤 양이 적어서똑땅 하지만 우린 쫄면사리도 시켰기에 미리 삶아져 나온 쫄면 양념에 버물버물 고기가 익는동안 쫄면과 야채를 먼저 흡입해봅니다
그러던 와중에 동네 구석진곳에 사람이 꽉꽉 미어터지는 닭갈비집 발견 사람은 사람을 부르는법 들어가자 했던게 벌써 몇년전 그후론 주기적으로 먹어야하는 않먹으면 생각나는 나에겐 하나밖에없는 맛집이됐다 개그맨 심현섭살짝 닮으신 인상 좋으신 사장님 우릴보고 자극 받으셨는지 운동 시작했다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신다 닭갈비 익기전에 술안주 하라고 나오는 에피타이저 순대 처음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나에게 맛집은 55닭갈비 이집밝에 없습니다
근데 뭔가 미러리스 화면에서 볼때가 더 잘 나오는거같은 기분 뭘까 아무튼 서천마을 주민이 소개해준 망포동 닭갈비 맛집다녀왔습니닷 짠 셋이서 닭갈비 3인분 모듬떡사리 추가 뭔가 처음에는 양배추만 많다고 투덜투덜했습니다만 먹다보니 양이 꽤 많아요
물티슈주는데 여기에도 55 닭갈비라고 적혀있네요
깔끔한 노란색 경기지사라고 써있는거보니 체인점인가본데 우리는 셋이서 55닭갈비 세개와 모둠떡사리 추가요
거기 일하는 직원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닭갈비 뒤집어줘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망포동에 위치한 55닭갈비에 방문했습니다
망포역 닭갈비맛집 날이 더워 시원한 물김치도 함께 주셨네요
5.5닭갈비 닭갈비
다들 식사는 하셨겠죠오늘은 백석동 맛집 닭갈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메뉴도 개발하시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 참고로 사장님은 닭갈비에 쓰이는 재료들은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직접 사오시거나 확실한 곳에서만 가져오신답니다 딱 봐도 다른 곳과 다르죠그 신선도가 저희는 항상 소주 1명 맥주 1병그리고 닭갈비 2인분 저 양념은 집에 포장을 해서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소금 찍어서 먹고 남은 건 백석동 닭갈비에 넣어 먹으면 짱 맛 이제 양배추가 익을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엄치 척 정말 제가 추천하는 백석동 맛집 55오 점 오 닭갈비 누구를 데려가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제돈 내고 먹은 후기
5.5닭갈비 닭갈비
지난번 회사직원들과 갔던 55닭갈비 나랑 다른 동료 진급턱 겸 간 곳이라 여러 후보지가 있었으나 다수결로 여기가 가장 많아 55닭갈비로 낙찰 실내모습 공주대근처라 학기중엔 학생들이 많이 온다 닭갈비와 모듬떡사리를 시켰다 떡사리 죠아 여느 닭갈비집과 마찬가지로 심플한 밑반찬 닭갈비가 나왔당 닭갈비가 익기를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 드디어 먹을수있다 닭갈비가 익은지 10분만에 다 먹은듯 다들 배고팠던게야 소면사리 넣어서 비벼 먹고 닭갈비집의 필수코스 볶음밥까지 먹고 내 생일축하겸 진급축하겸 다른직원 결혼축하겸 여러 의미가 담긴 케잌을 대표님이 사오셔서 같이 나눠먹음 눈꽃송의 한줄Talk 회식때 종종 가는 55닭갈비 닭이 제일 싱싱한듯 맛도 좋음 주소충남 공주시 신관동 1831 Tel 0418815005 수요일날 주정커플과 함께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왔당 나는 장수닭갈비를 주로가는데 윤정언니가 55닭갈비를 좋아해서 요기로 갔다
5.5닭갈비 닭갈비
마들 55 닭갈비 원래는 간단하게 고봉민김밥에서 때울까 했는데 줄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닭갈비가 맛있다고 했던 오점오 닭갈비로 향했다 오래되서인지 맛집 포스가 철철 느껴지는 오점오 닭갈비 우리는 고민없이 닭갈비 보통맛 2인분 사이다를 주문 여러명이 왔을때에는 사리를 추가하거나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는 둘이여서 아무것도 추가하지 못했다 닭갈비만 먹어도 배가 터질 지경이었으니 가게 내부도 참 정겨운 스타일 내가 워낙 아재스타일 가게를 좋아하는터라 자연스럽게 앉기 오점오 닭갈비의 특이한 점은 뼈없는 닭갈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보통의 닭갈비는 뼈가 없기 마련인데 이 가게의 닭갈비는 뼈가 있어서 더욱 믿음직스럽달까 일단 깨끗하게 손을 닦고 앞치마를 두르고 닭갈비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기본찬은 동치미 참나물겉절이 상추쌈 양념장 이렇게 나온다 예전에 닭갈비와 참나물의 조화를 익히 먹어봤던터라 너무 좋더라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한참
명가원설농탕 곰탕,설렁탕
형님네 식구랑 힘든 노동 후 엄청 늦은 점심 신랑은 얼마나 배가 고픈지 평소에 안 먹는 떡을 다 먹네 나도 배고파서 걸을 힘도 없다 공 고개 돌려 보이는 명가원설농탕 저녁시간 직전이라 가족단위로 오는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네 테이블에 있는 김치를 적당량 접시에 썰어두면 미리 먹어버리지요 신랑이 시킨 설렁탕 특 특사이즈라 얇게 썰어진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있당 부러워서 고기 계속 빼앗아 먹고 영양 갈비탕 3명 고기에 기름기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국물도 안 느끼함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고개 한번 안 들고 고기 뜯고 국물 마시고 밥 말아서 뚝딱 오징어젓갈 오독오독 씹혀서 무말랭이인줄 알았는데 젓갈인걸 나중에 알게 됨 오징어순대 오징어 속에 각종 야채와 당면을 넣은 오징어전 같은 느낌 술안주네 왕만두 만두에 아이스크림까지 먹고나니 배가 터진다 형님잘 먹었어요 블로거 꾸피 입니다 오늘 많은 비가 내릴거라고 해서 우산도 큰거 챙겼는데 지금 해가 쨍 하네요 _ 밑에 지방은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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