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벽돌 / 더 버뮤다 (The Bermuda) 이태원 카페 겸 바

더 버뮤다 (The Bermuda) 이태원 카페 겸 바

이태원 카페 겸 바

한적한 도로변에 위치한 바인 더 버뮤다는 노란색의 외관부터 눈에 띄는 곳이다 낮에는 카페로 운영되지만 낮부터 술 한잔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앤틱한 가구와 빈티지한 벽돌 때문인지 아늑한 느낌이다

풍미정 오리요리

하이 매일 고기 먹는 커피마님이에요 용인 레이크 사이드 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용인에 가까운 진입로에 위치한 오리탕 전문점 풍미정에서 약 오리탕을 먹었어요 오늘 날씨 너무 더웠어요 땀도 너무 많이 흘리고 계속 지치더라고요 몸에 좋은 보양식이 모 없을까 생각하던 중 삼계탕도 좋고 장어도 좋고 오리고기도 좋긴 한데 레이크 사이드 근처에 약 오리탕으로 유명한 용인 맛집 풍미정으로 향했습니다 운동 끝나자마자 예약을 하고 간 상태라 도착하자마자 십분 이내에 음식이 나와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장은 넓게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약 오리탕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정말 뼛속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조미료 맛은 거의 없고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이었죠 여러 가지 밑반찬도 엄마가 해주신 집밥 먹는 기분이랄까 웬만하면 리필을 잘 안 하는데 3번까지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용인 레이크 사이드 CC 근처엔 큰 입간판이 많아 도로변에서 찾기가 아주 편합니다 닭백숙과 같아 보이는 오리탕은

Donstar 돈부리와 파스타 대방역 맛집

돈부리먹겠다는 친구와 파스타먹고싶은 제가 절충안으로 방문하는곳 파스타 맛있어요 강추강추 성애병원 앞에 있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크고 벽돌 인테리어의 분위가 좋습니다 덮밥 등 일식과 돈부리등 이탈리안 메뉴가 있어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브릭하우스 카페,디저트

대학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던 청계천로 웨딩베네치아컨벤션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신당역에 내려준다 친구들이랑 그냥 헤어지긴 아쉬워 카페가기로 결정이디야를 갈까 투썸을 갈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여기 느낌있을꺼 같다며 들어가자고 했다 요즘은 프렌차이즈커피점은 싫고 이런 곳이 좋아서 나도 오케이오치즈케이크 팩토리의 케이크도 파나보다기대된다출입문이 엄청 높다성 입구인줄메뉴판을 보는데 여긴 기본이 투샷이란다완전 취향저격이다 깔끔하고 깨끗한 모습에스프레소뿐만 아니라 핸드드립도 유명한 곳 같았다 1층은 한산해서 장사 안되는 곳인가생각했는데 2층가봤더니 만석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도서관인줄우린 시끄러울 예정이니 1층으로조명이 귀여워서 찰칵꺄오아이스라떼 원샷라떼 투샷라떼 등장내가 바득바득 우겨서 시킨 초코퍼지케이크까지부케도 보너스커피맛이 예술이다 확실히 난 투샷이야케이크는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대충찍어버렸다 1층에 자리는 10자리 정도 있었다 2층에 자리는 더욱 더 많음2층으로 아메리카노를 들고 고고

cafe C.O.C 카페

2 0 1 2 0 3 2 5 시지 월드컵공원 옆 coc illy coffee   오랜만에 멀리 달려 시지까지_ 주말이라 예식에 쇼핑에 주차하기도 힘들 정도의 월드컵 경기장 부근 그 옆에 위치한 카페가 예쁘다고 해서 다녀왔다   식사류는 피자 3종류고 음료 한잔 포함 아메리카노 또는 탄산 와플과 허니토스트 정도의 메뉴가 있었던 듯 한데 우린 피자로 정하고 간터라 바로 주문         씬피자는 한가지 요거 불고기뿐 나머지는 일반 두꺼운 도우의 피자란다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피자의 모양새는 도우는 완전 바삭 참 크래커 먹는 기분 피자는 무난하게 괜찮았던       일요일 생각보다 햇살은 있는데 바람이 슝슝 불어서 주문한 따뜻한 캐모마일         치즈가루 듬뿍 뿌려서 이것보다 더더더 맛나게 맛나게     실내 사진도 조금 찍었는데 여기저기 큼지막한 인형들이 떡하고 자리를 한사토이 인형들 너무 귀여우심_              마지막에 계산대 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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