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부의 마을 / 발타자르 (Baltazar) 어부의 여새 근처 식당 발타자르

발타자르 (Baltazar) 어부의 여새 근처 식당 발타자르

어부의 여새 근처 식당 발타자르

어부의요새 근처 갔다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찾은 우연히 들어간 햄버거 집이다

햄버거 감자칩과 켑찹 그리고 비엔나에서 맛잇게 마셨던 aperol spritz를 시켰다

테이블에 비해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시간대가 점심시간때와 좀 멀었다고 생각했고

맛있게 잘 먹었다

Tom-George TomGeorge

어부의 요새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성 이슈트반 대성당근처에 왔는데 그냥 들어가기엔 아쉬워서 들른 칵테일 바이다분위기도 좋았고 칵테일도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맛도 있었다너무 늦게가서 곧 문 닫을 시간이 되었었지만 그래도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먹은것은 저 주황색의 베리가 들어있는 칵테일이였다

사람이 사는 마을 한식

술이 익는 마을 향토음식

우이동맛집 누룽지백숙 술익는고을 안녕하세요 어느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우이동을 다녀왔는데요 예전엔 정말 우이동계곡에 가서 잘 놀다 왔는데 요즘은 계곡 안으로 못들어가게하더라구요 어렸을때 가깝고 버스 한번타면 갈 수 있는 계곡이여서 정말 자주 다녔었는데 우이동에 간김에 어렸을때 먹었던 백숙이 생각나서 갔지만 너무 오래되서 그 집이 없어졌더라구요 슬프지만 대신해서 우이동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술익는 고을에 갔습니다 외관은 찍지 못했지만 저희는 누룽지토종닭 백숙을 시켰는데요 누룽지백숙 뭔가 상상이 안가는 메뉴였습니다 동동주도 한사발 시키고 동동주를 시키니 김치전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백숙이 나오는 시간은 25분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동동주와 김치전을 먹으면서 누룽지백숙을 기다렸습니당 먼저 밑반찬이 나오고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드디어 백숙이 나왔는데 잉 백숙에 왜 국물이 하나도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룽지가 따로 나오더라구요 닭을 그 자리에서 잘라주셔서 모양이 쫌 그렇

로이스 커피 양림 정신을 실천하는 로이스 커피

로이스 커피가 궁금하다면 커피 값 대신 선물을 들고 아저씨가 원두 볶는 시간을 피해 오후에 방문하자 커피와 함께 재미있는 마을 이야기를 무료로 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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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 맛집 / 파리바게뜨 양산물금점 / 경남 양산시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