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혼밥 / 김밥천국 용마산역점 분식

김밥천국 용마산역점 분식

용마산 김밥천국이 있어서 다녀왔다 이날 그렇게 배고프진않은데 배는 채워야겠고 분식이 땡기는 날이라 김밥천국 용마산역점으로 고고 김밥천국 가본지 진짜 오래됐는데 역시 김밥천국은 김밥과 라볶이그리고 철판치즈볶음밥도 하나 주문했다

아 반찬은 분식이 아닌 식사를 주문했을 때만 포장해 주신다는 것 분식을 시켰을때는 홀에 포장되어 있는 단무지를 원하는 만큼 챙겨갈 수 있다

오늘의 식사 김밥천국 2018 08 28 식사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떡볶이운동 전에 간단히 먹었다

메뉴판 한참을 고민하다

돈까스 떡볶이 라면 등등자제한 결과 원조김밥 특별한 내용물은 없지만떡볶이에 찍어먹으면 꿀맛포마토는 기름을 안발라주는 데김천은 발라주어서 좋다참기름 사랑 치즈라볶이치즈가 안에 더 숨겨져 있다

항공샷먼저 나온 김밥 먼저 먹었다 만두를 깜박하셔서 후에 주심어차피 찍먹이라 더 좋았다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용마산 김밥천국이 있어서 다녀왔다 이날 그렇게 배고프진않은데 배는 채워야겠고 분식이 땡기는 날이라 김밥천국 용마산역점으로 고고 김밥천국 가본지 진짜 오래됐는데 역시 김밥천국은 김밥과 라볶이그리고 철판치즈볶음밥도 하나 주문했다

김밥은 참치김밥이쥬 뇸뇸 라볶이 국물가득 떡과 라면사리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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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김밥천국 용마산역점흔히들 평범하고 무난하다고들 얘기하는 김밥천국을 맛집으로까지 올리는 이유는 뭘까이 집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7호선 용마산역에 인접한 김밥천국 용마산역점 사실 처음 이 곳을 찾은 것은 바쁜 일상에 간편하게 김밥 한 줄 먹기위해서였다

입맛이 크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왠지 편의점 김밥은 맛이 없는 느낌이라 알루미늄 호일에 포장되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을 이 집에서 참 여러번 사먹었었다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여느 김밥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어느날부턴가 집에서 밥을 먹는 일이 자주 생겼는데 음식을 잘 못하는 나이기에 식사를 포장해 가기 시작했다

차이나타운 중식당

시선이 가는데 옆에 쥬씨가 있음 메뉴 여러 메뉴가 있는데 신기한게 짜장면 현금으로 사면 3000원에 판매한다 혜자스럽다 술도 팔고 있음 하지만 나는 갑자기 제육이 땡겨서 제육을 주문함 밥 양이 조금 아쉬웠던 점 빼면 좋았다 약간 중화볶음밥 느낌의 불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맵지 않은 불맛 소스를 중식용으로 써서 그런가 아주 좋았음 두반장이라던가 크으 역시 밥나오면 짬뽕국물도 최고지 찹쌀탕수육도 주문했다 근데 찍먹 부먹 선택권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대짜 시켜먹는거랑 둘이서 소짜시켜먹는건 좀 다름 왜냐면 음식 섭취속도가 다르기도 하고 해서 부먹은 나중에 대부분 눅눅해지고 튀김옷이 힘을 잃음 아숩 그래도 맛있더라 깔 끔하게 다 먹음 짜장이 일단 저렴하기도 하고 맛있어보여서 나중에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세트메뉴가 없는게 아쉽지만 일단 저렴하니 상관없기도 함 특히 제육은 분식집에서 파는 그런 일반적인 제육과 맛이 달라

신흥춘 중식당

상봉 중국집 중 최고의 맛 신흥춘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은 시켜먹는 중국음식 그 중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세트메뉴인 탕수육 짜장 또는 짬뽕 메뉴이다 그래서 중랑구 이곳 저곳 중국집에서 세트메뉴를 많이 시켜봤지만 내 입맛에 가장 맞은 곳은 바로 상봉에 있는 신흥춘 맛도 맛인데 집에서 가까워서 배달을 시키면 5분만에 와서 좋다 보통 집이 멀어도 10분 정도면 도착 할 듯해서 배달 속도도 빠른 것 같다 오늘은 탕수육 짜장 세트와 특밥을 시켰는데 주말 빼고 주 5일 동안 요일에 맞는 할인 메뉴가 있으니 그 메뉴를 공략하는 것도 좋다 중국집 세트메뉴 중 가중 중요한 건 역시 탕수육이다 탕수육이 느끼하거나 오래된 기름이거나 맛 없거나 하면 그 집 세트메뉴는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주문해 먹었던 곳은 먹기만 하면 느글거려서 한 동안 중국음식 생각이 안 났으나 여기 신흥춘은 먹으면 얼마 후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느글거리지 않고 맛 있다는 증거 탕수육 소스는 중국

명동곱창 곱창,막창,양

오늘 소개할 곳은 명동곱창 입니다 _______________ 언니랑가다 사람많길래 사간곳      포장되고 배달은 중화동만 가능합니다 메뉴 가격이 만원아님이만원저희는 순대곱창 중간맛매운맛하면 캡사이신이 들어가더라구요 콜라도 넣어주시고      개봉  면이 안불더라구요 머지   맛은 나쁘지않은먹을만해요 안식었을 때 먹었어야하는 아쉬움무튼 잘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오래전부터가는 중화역맛집 태릉시장내명동곱창 집에서 포장좀 했습니다 이집으로 말하자면 원래 중화동맛집은 곱창부터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시장내에 곱창집이무지 많습니다 반이 곱창집이 정도이죠 첫째 어제 일요일 오후4시반정도 일거에요 일단 주인장 부부께서 운영하시구장사준비 하실때 저는 포장 하러왔구요 실내는 걍 실내포차 처럼 편합니다 날씨가 너무덥구휴가철 불을피워 먹는것은 요즘인기가 좀 덜한듯 합니다 너무 더워서요 전화 메모장 보이시죠 전화주문이많습니다

용쥐 육류,고기요리

전날 맥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컨디션은 별로 였지만 난 술먹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기에 우선 과감하게 양념소갈비를 600그램 주문했다 우선 갈비 두대를 신속하게 불판에 올렸다 빨리 익어라 기본 찬은 고기집 답게 여러가지 나온다 난 육식동물이라 저런 야채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양념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고기맛을 더 느낄수 있어서 정말 맛있다 소주와 같이 먹으니 기분도 좋고하루종일 안좋았던 컨디션이 단번에 회복이 된다 소주3병을 다마셨는데안주가 다 떨어졌다 내일을 위해서 서로 합의하에 한병만 더먹기로하고 또 다른 안주를 시켰다 그건 바로 육회 여기 육회도 정말 맛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둘이서 먹는데 금액은 생각을 안하고 먹은듯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다 면목역 밑반찬 잘나오는 맛있는 숯불갈비 안녕하세요 홀리에요 얼마전 아이들이랑 노리토 체험전 갔다 와서 맛있게 먹은 숯불갈비집 포스팅할께요 면목역 근처에 있는 용쥐숯불갈비 집이였어요 이름이 왜 용쥐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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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감자탕 / 노대감감자탕 감자탕